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의 아이가 말했다.
글이 주는 힘을 믿는 다정한코알라입니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면서 책을 좋아하는 늦깍이 교육대학원생입니다! 아이의 언어가 글이 되고, 언젠가 한 권의 책이 되기를 꿈꾸며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