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너를 보내고 돌아오는 길이
뭐가 그리 아쉬웠는지
뭐가 그리 신나 했는지
더 같이 있고 싶은 마음에,
너의 향기가 내 몸에 남아있음에
그렇게 너는 나에게
하나인 너는 나에게
수만 개의 너였고
수천 개의 나였어.
여행하며 보고 느낀것들을 담아 에세이를 쓰고있는 "글쓰는 촬영감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