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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글쓰는 촬영감독 Aug 12. 2018

최선입니까?

수많은 선택의 연속이고,

알 수 없는 타이밍의 반복이다.


선택지에 정답은 없으며

타이밍에 눈금은 없으니


어떠한 선택도 너의 것이며,

그 어떤 타이밍도 너의 것이다.


이 모두가 너의 것이며, 답이 될 수 있다.

단, 그것이 최선이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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