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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너를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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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글쓰는 촬영감독 Sep 10. 2018

in my eyes

다른곳을 어찌 보겠소.

당신을 담는것만이 오롯이 행복이었소.

당신만이 가득했던 내 눈을 보았잖소.


나의 부분이 당신에게는 전부였던건가.

당신은 그저 나의 전부였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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