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너를 보다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글쓰는 촬영감독 Sep 12. 2018

잘가라

너의 손을 놓치도 못한 채

잘가라 하고있구나.


매거진의 이전글 in my eyes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