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너를 보다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글쓰는 촬영감독 Nov 18. 2018

기억

어디니?


그곳은 나와 있던 곳보다

훨씬 따뜻하니?


사람은 누구나

그리운 기억, 그리운 사람 하나쯤은

갖고 살아갈테지.


난 그게 너일뿐.

그 때, 그 때의 너, 그때의 나


매거진의 이전글 돌맹이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