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잘지내” 라는
말 한마디가 그렇게 힘들다는 걸 알았을 때.
“그동안” 나는
너에게 다가가지 못했다는 걸 알았을 때다.
"그리고" 나는
그때의 내 모습을 만지작 거리며 애묻은 담배만 태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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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며 보고 느낀것들을 담아 에세이를 쓰고있는 "글쓰는 촬영감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