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너를 보다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글쓰는 촬영감독 Dec 25. 2016

해피 크리스마스

눈이 오면 좋겠습니다.

크리스마스니까.


당신이 오면 좋겠습니다.

크리스마스니까.


언제면 어떠하겠습니까.

누군가가 나에게 오고 있다는 건

그렇게 기분이 좋은 거 아니겠습니까.


그러고 보니,

오늘은 크리스마스네요.



더 많은 사진과 영상은 인스타와 페이스북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댓글과 라이크는 힘이 된답니다.^^

www.instagram.com/2no_maum

www.facebook.com/enonii

매거진의 이전글 다시 한번 다짐한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