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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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글로 방송섭외를 받았다.
내 이야기를 누가 듣고 있었던 거네...?
그런데 저는 딱히 이유가 있어서 아이를 셋이나 낳은 건 아니라서요. 제 글을 보셨으면 아시겠지만 저희는 하나를 키우다가 너무 예뻐서 하나 더 낳아볼까 하다가 쌍둥이가 태어난 경우라, 셋을 낳겠다는 이유에 대해서는 할 이야기가 없을 거 같아요.
안 할 이유가 없지.
'하늘이 두쪽나도 하루에 두쪽읽기'를 5년째 실천 중입니다. 매일 읽는 사람에서 매일 쓰는 사람으로 변신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