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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을 맞고 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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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노
Sep 13. 2021
살았다.
감사하다.
더 창의적이고 재미있게
놀아야겠다.
작은 비석에
"놀다 간다"라고 쓸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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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놀이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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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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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사
철도 기관사로 일하고 있다. 어릴 때는 천주교 신부님이 되려고 했는데 지금은 세 아이의 아빠로 살면서 상남자를 증명하고 있다. 열차 운전하고 아이 셋 키우는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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