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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맞기 전
by
레이노
Sep 12. 2021
백신 맞기 전
.
글 남겨둔다
.
죽어서까지
꼰대이고 싶지 않다.
다들 잘하고 살겠지.
아빠라서 어쩔 수 없었다.
답이 없는 일에 괜한 의미를 두고 고민했다.
하고 싶은 일이 많은데
후회가 남는다.
미안하다.
고맙다.
작은 비석에
"다 못 놀다 간다"라고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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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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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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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사
철도 기관사로 일하고 있다. 어릴 때는 천주교 신부님이 되려고 했는데 지금은 세 아이의 아빠로 살면서 상남자를 증명하고 있다. 열차 운전하고 아이 셋 키우는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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