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에 걸릴 뻔했다.
회사가 뒤집히고 아군과 적군이 분명해질 뻔했다.
인생은 뜻하지 않은 일들로 이루어진다.
철도 기관사로 일하고 있다. 어릴 때는 천주교 신부님이 되려고 했는데 지금은 세 아이의 아빠로 살면서 상남자를 증명하고 있다. 열차 운전하고 아이 셋 키우는 이야기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