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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가 되면 인간은 가장 위대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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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to Won
May 19. 2020
"모든 신은 죽었다. 이제 우리는 위버멘쉬가
등장하기를 바란다. 이것이 언젠가 우리가 위대한
정오를 맞이하여 갖게 될 마지막 의지가 되기를"
니체의 말이다.
하루 중 그림자라는 허상이 가장 짧아지는 정오는
그래서 인간이 가장 위대해지는 시간이다.
신이 죽은 그 시간에 이제 우리는 위버멘쉬,
초인이 등장하기를 바란다. 그 초인은 힘의 의지,
스스로 인생에서 자유의지를 가진 사람이다.
나는 신 대신 위버멘쉬를 기다린다
.
나의 내면에서, 나의 여정에서
You should
네가 무엇인가 해야 한다는 의무감을 털어버리고
I will
너의 자유의지를 회복해
I am
너 자신을 찾는 것
그것이 바로 위버멘쉬, 超人이다.
힘의 의지를 지닌 주체적 인간이다.
Plato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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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to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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