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 위에 예술이 숭배받는 시대가 도래

by Plato Won


人文學이라는 것은 인간이 살아가면서

그리는 사고, 행동, 의식 등등의 무늬를

연구하는 학문이다. 모양 문자,

人紋學인 것이다.


그러면 인간이 그리는 무늬가 어떻게

변화고 있는가? 직선에서 곡선 선호형으로

변하고 있다.


예전에는 옷도 반듯하게, 바지에 줄을 칼처럼

세워 입는 것을 멋으로 생각했다. 지금은 그렇지

않다. 헐렁헐렁한 바지, 빅사이즈 상의 등

직선보다는 곡선 핏이 딱 맞는 것보다는

좀 여유 있는 것을 선호한다.


자동차 디자인도 직선 형태에서 곡선 형태를

선호한다. 단순히 공기저항의 유체역학 때문에

자동차 디자인이 곡선으로 바뀌는 것이 아니다.


세상 사람들의 선호도가 직선보다 곡선 지향성

이기 때문이다.


이런 흐름을 간파하는 것이 지성이다.

여기에 바로 문화, 예술, 수학, 철학이 작동한다.

"이제 직선이 아니라 곡선이다."라는 판단이

철학적 통찰이다.


그렇다면 이런 흐름, 즉 기준은 누가 만들어

내는가? 선진국 패션회사, 자동차 회사에서

만들어 내고 이어서 우리가 따라가는 것이다.


기준을 만드는 힘, 그것이 선도세력의 힘이다.

지식으로만 기준을 만들어낼 수 없다. 지식은

즉시, 빨리 베기는 능력은 갖출 수 있어도

기준을 만들어낼 수는 없는 것이다.


기준을 만드는 힘, 새로운 장르를 만드는 힘은

바로 전략적 높이에서 작동되는

창의와 상상의 힘이다.

단순 지식의 축적으로는 기준을 만들어

낼 수 없다.


앞으로의 시대는 지성의 힘에 감성의 힘이

보태지는 시대가 될 것이다.


철학 위에 예술의 힘이 보태지는 시대가

도래하였다.


선도세력은 예술을 잘 이해하는 집단에서

출현한다는 점 숙고해 보자.


Plato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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