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이 얼간이에게 시크하게 전한 말

by Plato Won
구름은 아는 열정과 감사의 의미는 얼간이는 알 수 없다.그것이 인생이다.

매사 되는 일이 없다고 투덜대는

얼간이가 어느 날 하늘을 둥둥 떠다니는

구름에게 물었다.


"구름아, 구름아

나도 너처럼 하늘 위를 둥실둥실 떠다니는

구름이 되고 싶은데 좀 알려 주지 않으렴?."


듣고 있던 구름이 별일 아니라는 듯

시크하게 대답한다.


"응, 얼간아 별거 아니야,

너 마음을 每事에 열정으로 꽁꽁 묶어두고

너 정신을 凡事에 감사로 가득 차도록 하면

그만이야.


얼간이는 그때서야 신기하다는 표정으로

구름에게 말한다.


"아니 그 쉬운 걸 왜 나는 여태까지 몰랐지?"


구름이 덤덤하게 말해준다.


"응, 그래서 네가 얼간이잖어"


구름은 아는 열정과 감사의 의미를

얼간이는 알 수 없다. 그것이 인생이다.

그래서 인생은 쉽고도 어렵다.


그래도 알고도 못하는 얼간이보다는

몰라서 못하는 얼간이가 쬐금 더 낫다.


나는 구름인가? 얼간이인가?


얼간이라면,

나는 알고도 못하는 얼간이인가?

정말 몰라서 못하는 얼간이인가?


음~~~그걸 알면 내가 얼간이가

아니지,이 얼간아~~~


그래도 이 얼간이는

사유하고 질문할 수 있으니 구름이 될

가능태는 타고 났다.^^


Plato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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