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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얼간이에게 시크하게 전한 말
by
Plato Won
Jun 20. 2020
구름은 아는 열정과 감사의 의미는 얼간이는 알 수 없다.그것이 인생이다.
매사 되는 일이 없다고 투덜대는
얼간이가 어느 날 하늘을 둥둥 떠다니는
구름에게 물었다.
"구름아, 구름아
나도 너처럼 하늘 위를 둥실둥실 떠다니는
구름이 되고 싶은데 좀 알려 주지 않으렴?."
듣고 있던 구름이 별일 아니라는 듯
시크하게 대답한다.
"응, 얼간아 별거 아니야,
너 마음을 每事에 열정으로 꽁꽁 묶어두고
너 정신을 凡事에 감사로 가득 차도록 하면
그만이야.
얼간이는 그때서야 신기하다는 표정으로
구름에게 말한다.
"아니 그 쉬운 걸 왜 나는 여태까지 몰랐지?"
구름이 덤덤하게 말해준다.
"응, 그래서 네가 얼간이잖어"
구름은 아는 열정과 감사의 의미를
얼간이는 알 수 없다. 그것이 인생이다.
그래서 인생은 쉽고도 어렵다.
그래도 알고도 못하는 얼간이보다는
몰라서 못하는 얼간이가 쬐금 더 낫다.
나는 구름인가? 얼간이인가?
얼간이라면,
나는 알고도 못하는 얼간이인가?
정말 몰라서 못하는 얼간이인가?
음~~~그걸 알면 내가 얼간이가
아니지,이 얼간아~~~
그래도 이 얼간이는
사유하고 질문할 수 있으니 구름이 될
가능태는 타고 났다.^^
Plato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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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to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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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앤비패럴랙스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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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글은 작가에 의해 쓰여지지만 그 글을 사유하고 질문하는 누군가에 의해 서서히 완성되어 간다. 지식이 범생이의 모범답안지에 기여하기보다는 야성적 충동가의 혁신도구이기를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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