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인생을 예술처럼 살면 예술이 된다.

by Plato Won
아이를 진료하는 히포크라테스


"병은 갑자기 생기지 않는다.

날마다 조금씩 자연에 짓는 죄가 쌓여서 생긴다.

지은 죄가 많아지면 그때 갑자기 병이 생긴다."


서양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의 명언이다.


히포크라테스는 엠페도클레스의 이론을 발전

시켜 4 체액설을 정리한 것으로 유명하다.

그래서 그는 인간이 정액이나 자궁의 체액에서

탄생하고 자라나는 점을 근거로 이를 중요시

했으며 액체가 생명의 근원일 것으로 여겼다.


그는 혈액, 담즙, 점액 그리고 물의 네 가지 체액

으로 인간의 병리를 설명하려 하였다.


히포크라테스는 당시 병의 발병 원인으로

알려졌던, 악령이 들어 병이 드는 것이란

사고에서 벗어나 환경과 병의 연관성에 관해

관심을 가지며 환자에 대한 임상 관찰을 중요시

했다는 점에서 의료행위의 획기적인 사고의

전환을 가져왔다.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기회는 빨리 지나가고, 경험은 불완전하고,

판단은 어렵다."


인간의 이성은 불완전하고 감성은

길이 남으니 인생을 예술처럼 살아야

그 여운이 길이 남는다는 것 아니겠는가


예술처럼 사는 인생이란

자연을 벗하여 겸손하게 사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그 죄가 쌓여 병을 얻는다

는 것이 히포크라테스의 생각이었을까


그가 어떻게 이런 깨달음을 얻었을까


의술의 신 히포크라테스는 의학자이기

이전에 사상가이자 철학자였다.


인생을 예술처럼 살면 예술이 된다.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고 했으니

예술처럼 살아보자.


이 말을 들은 패럴랙스수학 개발팀

채은옥 매니저 曰


"수학이 패럴랙스를 만나면 예술이 된다."


이 말을 들은 Plato Won 曰

" 카아~~그 말이 예술이야,예술 "


그래서 지앤비 본사는

예술의 본산이 되었다는 전설이 전해서

내려온다.^^


Plato Won



keyword
작가의 이전글단순함이 상상력을 자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