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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고 주고 또 주고 싶은 마음, 心動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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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to Won
Jul 20. 2020
Plato Won 作,
사랑은
마냥 주고, 그냥 주고, 조건 없이 주고,
대가 없이
주고, 주고 나서
뒷말 안 하고
그런 사랑이어야 한다.
그런 사랑을 받는 사람은 참 행복한 사람이다.
그런 사랑을 주고 싶은
사람이 곁에 있다면 더더욱 참 행복한 인생이다.
그런 사랑을 주고 싶은 사람도
많지 않을뿐더러 사랑을 주면 받으려는
욕심이 생겨 힘겨워진다.
사랑은 사람 관계다.
사람 관계에서 주고받는 방정식이 생기면
그것은 사랑이 아니라 사업관계가 되는 것이다.
주고 주어도 또 뭔가 주고 싶어지는 존재,
그런 사람이 곁에 있다면 그대는 그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다.
그렇게 준 사랑이 다시 되돌아오지 않는다고
막 화를 내는 사랑은
연인들의 사랑이고
그저 주고 주는 것이 행복한 사랑은
신이 내린 사람 관계의 사랑이다
그런 사랑은 평생 간다.
그런 사람이 주변에 있다면
당신은 신이 내린 행복을 누리는 것이다.
왜 그런 사랑을 하냐고?
이유가 있겠는가!
그냥 마음이 動하니 그러는 것이지
내 마음이 動하면
세상 마음도 動한다
인간 세상은
물질적 계산으로 요동치는 살벌한 얼음판이 아니라
마음으로 움직이는 실낙원이어야 한다.
적어도 내가 사는 바운더리안에서는
그러고 싶다
주고 주고 또 주고 싶은 마음
心動이고 싶다
Plato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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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to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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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작가에 의해 쓰여지지만 그 글을 사유하고 질문하는 누군가에 의해 서서히 완성되어 간다. 지식이 범생이의 모범답안지에 기여하기보다는 야성적 충동가의 혁신도구이기를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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