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Plato Won Aug 11. 2020
코로나 이후 오랜만에 본부장님들을 만났다.반가웠고,고마웠고 섭섭했다.그러나 늘 응원한다.우리는 지앤비깃발아래 뭉친 한가족이므로.우리의 기개는 우주를 향하고 있음을 명심하자.
임효 作,남한강 저녁노을,태양과 자연이 저녁녘에 남한강에서 만나면 아름다움이리는 인연이 된다.
자연은 아름다움을
독차지하는 참주군주 아니던가
남한강 저녁노을 바라보며
한 잔의 술에 풍류를 담고
한 잔 술에 연정을 품고
한 잔 술에 감성을 담는구나.
태양의 눈빛이
저 남한강 저녁노을을
더 그윽하게 만드니
자연은
태양의 눈빛에 흥분되어
홍조빛 노을을 만드네
자연은
아름다움을 음미하는 철학자
한 잔 술에 풍류를 담고
한 잔 술에 연정을 품고
한 잔 술에 인연을 담는구나
자연과 그대와 벗하는
나는
더없이 아름다운 인생이로다.
자연은 아름답다.
인연은 더 아름답다.
지앤비는 더더더 아름답다.
20년 세월,
녹록치 않은 시간이었다.
그래서 아름답다.
그래서 고맙고
그래서 우리는 한 가족이다.
지앤비의 이름으로,영원히
Plato Won
임효 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