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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발사가 아니고 발사조준이다.
by
Plato Won
Nov 30. 2020
Plato Won 作
"조준발사가 아니고 발사조준이다."
이게 무슨 말인가?
해보지도 않고 매일 조준만 열심히
하다 보면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다.
어설프고 부족해도 빠르게 시작하고
꾸준하게 하는 게 훨씬 더 낫다.
특히 요즘같이 빠르게 변화하고
명확한 정답이 없는 시대에는
하면서 고쳐나가는 것이 정답이다
무슨 일이든
처음부터 정답을 할 수 없다.
모든 것의 정답은 먼저 시도하는 사람만이
알 수 있다
.
그것이 무언가를 먼저 시도하는
사람의 특권이다.
그러니 너무 재지 말고
먼저 시도해야 한다.
어릴 적 초등학생 시절
선생님이 질문했을 때
정답을 몰라도 손을 번쩍 드는 친구들에게
기회가 먼저 주어졌다.
손을 먼저 드는 사람들은
대부분 저지를 수 있는
용기가 있는 사람들이다.
세상은 급하게 변하고 있다.
조준하는 데 너무 시간을
소비해
우물쭈물거리다 발사하려면
이미 목표물은 사라지고 없다.
무언가 이루고 싶다면
우선 저질러야 한다.
조준발사가 아니고
발사조준이다.
Plato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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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to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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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작가에 의해 쓰여지지만 그 글을 사유하고 질문하는 누군가에 의해 서서히 완성되어 간다. 지식이 범생이의 모범답안지에 기여하기보다는 야성적 충동가의 혁신도구이기를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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