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힌 데는 뚫고 굽은 데는 펴는 조직 문화

by Plato Won


막힌 데는 뚫고 굽은 데는 펴는 조직

서로의 장점을 배우려고 애쓰는 조직

잘하는 사람이 우대받는 조직

못하는 사람이 반성할 줄 아는 조직


그런 조직이 건강한 조직이다.


행동은 안 하고 그저 구경꾼만 많은 조직

앞에서 말 못 하고 뒤에서 쉬쉬하는 조직

막힌다고 투정하고 굽어있다고 불평하는 조직

잘하는 사람이 눈치 보는 조직

못하는 사람이 숨어 지낼 수 있는 조직

정의감이라고는 눈곱만큼도 없는 조직


그런 조직은 죽은 조직이다.


조직은 살아있는 생명체다.


나쁜 습관들이 쌓이면

경동맥이 좁아지고 심장동맥이 막혀서

어느 순간 긴급사항이 발생하고

사망선고를 받게 된다.


건강한 조직은

건강한 구성원들이 만든다.


스스로 조직에 애사심이 없는데

고객이 그 조직을 사랑할 수 있겠는가?


나는 배울 게 많은 사람이 좋다.

자기 일에 열정을 쏟는 사람이 좋다.

개인 사익보다 전체 이익을 우선하는 사람이 좋다.

배려심이 가득한 사람이 좋다.


배려심이란

못하는 사람을 두둔하는 것이 아니라

잘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이끄는 것이다.

의지가 없는 사람에게 배려심은 독이 된다.


건강한 조직문화는

건강한 구성원들이 만든다.



Plato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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