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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통 최저 용량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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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to Won
Mar 8. 2021
높이가 다 다른
오크 나무판들을 이어 붙여
포도주 나무통을 만들었다.
어떤 판은 길이가 높고
어떤 판은 길이가 중간쯤이고
어떤 판은 길이가 짧은 판들이
이어 붙어 오크통이 만들어졌다.
이 오크통에 포도주를 아무리
많이 담아도 총 담을 수 있는
포도주는 제일 짧은 판의 높이까지 만이다.
이것이 오크통 최저 용량의 법칙이다.
오크통 나무판 높이의 평균이 아니라
그중 제일 짧은 판의 높이만큼만
담을 수 있다는 사실.
기업도 이와 같다.
전체 구성원 역량의 평균이 그 조직의
역량이 아니라
그 조직에서 역량이 가장 낮은
구성원의 역량까지만
역량을 발휘할 수밖에 없다.
조직은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서로 협력해서 시스템으로 흘러가기 때문에
한 곳이 비면 거기서 멈추는 것이 조직이다.
역량이 부족한 사람은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노력해서
조직에 민폐를 끼치지 말아야
하고
역량이 높은 사람은
서로 돕고 이끌어야
한다
.
조직은 팀플레이다.
Plato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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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to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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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작가에 의해 쓰여지지만 그 글을 사유하고 질문하는 누군가에 의해 서서히 완성되어 간다. 지식이 범생이의 모범답안지에 기여하기보다는 야성적 충동가의 혁신도구이기를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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