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 떠나보내야 하는 사람

by Plato Won


발 밑에 묻힌 지뢰는

언제가는 터진다.


지뢰 같은 사람들과는

엮이지 말고 웃으며 떠나보내라.


지뢰 같은 사람과는

그냥 미소 짓고 손 흔들고

지나치는 지혜가 필요하다.


그곳에 시간을 허비하면

반드시 지뢰가 터져 발목이 잡힌다.


지뢰 같은 사람이란

지극히 이기적인 사람이다.


자신의 의무는 다하지 않고

권리만 부르짖는 사람이다.


앞과 뒤가 다른 사람이다.


말과 행동이

이율배반적인 사람이다.


정직하지 못하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

남을 속이는 사람이다.


사적인 이익을 위해 공적인 자원을

이용하는 사람이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는 게으르고

보이는 곳에서는 바쁜 척하는 사람이다.


감사할 줄 모르고

거들먹거리는 사람이다.


타고난 본성은 쉬이

바뀌지 않는다.


엮이지 않는 게 상책이다.

웃으며 떠나보내라.


Plato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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