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대학생으로부터 온 한 통의 편지

by Plato Won


Plato Won 作

오늘 제가 매일 글을 올리는 브런치를 통해

어느 한 대학생으로부터

장문의 글이 도착했습니다.


要는, 초3부터 고3까지 학원 다니면서

열심히 공부했는데, 암기식 공부에 취해

대학생이 되고 나서도 생각할 힘이

갖춰지지 않았다고 도움을

요청하는 글이었습니다.


그래도 이 대학생은 늦었지만

자신의 공부 습관이 잘못된 것을 인지하고

직접 연락을 할 용기를 가진

적극적인 대학생입니다.


제가 직접 만나 궁금증에 대한

필요한 조언을 할 생각입니다.


사실 오늘 이 대학생의 글을 통해

느낀 바가 많습니다.


대답 잘하도록 가르치는

대한민국의 교육은

스스로 사유하고 질문 잘하는

교육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교육의 목적은 단순히 지식을

주입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영혼이 지혜에 배고파하도록

만드는 것이어야 한다."


"부모와 선생님의 역할은

분모에 해당한다.

분모가 10의 역할을 하면

10의 잠재력을 지닌 분자인

학생의 미래는 1이 된다.

부모와 선생님의 역할은

최소화해서 1로 한정해야 한다."


"받아들인 지식을 관점을 달리하여

재해석해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학문 탐구 자세,

그것이 지식인의 자세다."


"배려심이 없는 지식은 인류의 칼이 된다."


생각이 열리면 세상이 열립니다.

우리 학부모님들부터 생각이 열려야

자녀들의 미래도 열립니다.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고

지금 우리 학부모님들의 교육관은

전면적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사유하고 질문하는 교육의 출발이

자녀의 미래를 여는 출발점입니다.


아래는 어느 대학생으로부터

온 한 통의 편지입니다.


사적인 글임으로

개인 신상이 노출되지 않는 선에서

글을 공유합니다.


이 글을 통해 자녀들의

교육의 목적에 대해

되돌아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Plato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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