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백한 말과 글이 담백한 삶을 이끈다.

by Plato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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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용사는 명사의 적이다'


프랑스 계몽주의 사상가

볼테르의 이야기다.


베스트셀러 작가 스티븐 킹은 말한다.


'지옥으로 가는 길은

수많은 부사로 뒤덮여 있다.'


굳이 형용해야 하는 것은

道가 아니라고 이야기했던 노자는

無를 有의 근원이라 말한다.


글과 말은 생각과 연결되어 있고

생각은 삶의 모습으로 이어진다.


굳이 부사와 형용사를

덧붙이지 않아도 되는 삶을 원한다면

생각이 담백해야 한다.


담백한 생각에는

덧없는 욕망과 거추장스러운 시선은

필요치 않는다.


담백한 글과 말로

매일을 성찰하면

생각도 행동도 담백해지지 않겠는가.


Plato Won


Plato Won 作,2022년 2월 14일 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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