善한 사람에게 運은 달라붙는다

by Plato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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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 作,運의 七할은 심오한 인연이다.

善한 사람은 運도 따른다.


'運七技三'이라고

성공적인 삶에서 성공을 이끄는 가장

중요한 인자가 運이다.


그런데 그 運은 그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늘 善을 行하는 사람에게만

주어진다.


運의 七할은 좋은 인연이고,

좋은 인연은 좋은 상황을 만들어 낸다.


善하다는 것은

옳고 그름의 기준이 분명하고,


善한 사람이란

늘 옮음을 行할 것이라는

믿음이 있는 사람을 말한다.


따라서 善한 사람 근처에는

善한 사람들이 모여들고,

善한 목적으로 善하게 행하니

고난이나 역경이 있더라도

선한 사람들은 포기하지 않고

뚫고 나가는 힘이 소진되지 않는다.


결국 역경을 뚫고 하고자 하는 바를 이루니,주변 사람들이 그에게

"참 運이 따르는 사람이야"라고

말하는 것이다.


'運七技三'이

그저 나온 말이 아닌 것이다.


그럼 善이란 무엇인가?


플라톤 철학은 이데아 철학이다.

이데아란 善의 善, 좋음의 좋음이다.


"현실은 평면이 아니라 깊이다.

눈에 보이는 현실은 눈에 보이지 않는 이데아를 통해서만 그것으로 존재하는 것이다.


오직 현실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만이

눈에 보이는 현실의 표면에만 집착하여

그것이 현실의 전부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현실의 의미를 이해하길 원하는

사람은 언제나 보이지 않는 현실의 이데아를 척도로 삼아야 합니다."


플라톤 철학은 이데아 철학이다.


눈으로 보이는 현상은 항상 불완전하고

변화하므로, 현상 저 너머의 본질,

선의 선, 좋음의 좋음인 이데아를

지성의 힘으로 볼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

이데아 철학의 핵심이다.


"선한 사람이 때로는 아무리 무능하고

쓸모없는 것처럼 보인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퇴폐에 빠져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바로 그런 선한 사람들로 인하여 인간의 역사는 멸망하지 않고 지속하기 때문이다."


고대 그리스인들게 善이란

인간이 욕구하는 것들 중 가장

가치 있는 것이자 가장 원하는

것이었다.


善이란 '眞ㆍ善ㆍ美'를 다 포함하는

포괄적 아름다움이다.


眞인 것은 善하고, 善한 것은 아름답다.


참되고 도덕적으로 올바르면

가장 아름다운 것이니,

眞善美를 포용하는 善한 사람에게

늘 運이 따르는 것은 당연하다.


조삼모사(朝三暮四)하는

표피적인 사람이 잘 될 리는 없다.

그래야 올바른 세상이다.


길게 보면 우리가 사는 세상은

善한 사람이 늘 運이 따르고

아름다운 삶을 살게 되어 있다.


善한 사람은 運이 따르고

運의 七할은 심오한 인연이다.


심오한 인연은

우주의 깊이를 품고

우주의 기운을 불러들인다.


따라서 운칠기삼(運七技三)은

연오운이기삼(緣五運二技三)인 것이다.


인연은 소중하다.

선한 사람에게 운도, 좋은 인연도 따라붙는다.


Plato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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