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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세대가 소비시장 전면에 등장하고 있다.

by Plato Won
人文ART,추상화를 통해 인문고전을 만나다.
A세대를 위한 인문아트 포스터

A세대가 새로운 소비 트렌드를

형성하며 소비시장 전면에 등장하고 있다.


1999년대 이후 태어난

MZ세대는 1980년~1994년 태어난

밀레니얼 세대와 1995년 ~2004년 태어난

Z세대를 통칭하는 표현이다.


Z 세대는 10대 20대의 학생층 세대이고,

밀레니얼 세대는 사회에 막 진출한

20~30대 세대다.


MZ세대들은 자신의 의견이 분명하고

자신이 좋아하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에 대해 소비를 아끼지 않는

소비 특성을 지닌다.


기업들은 지금까지 새롭게 등장한

MZ세대들의 소비패턴에 주목하고 기업의

신제품들을 이들의 소비패턴에 맞추어 왔다.


그런 소비시장에 MZ세대의 소비파워를

월등히 능가하는 A세대가 새롭게

부상하고 있다.


A세대란 45세에서 65세의 MZ의

부모세대를 말한다.


중산층 가운데 학력, 소득 수준이 높고

자신에 대해 적극적으로 투자하며,

가치관이나 신기술 수용 면에서도 젊고 개방적이며 문화, 예술, 지적 소비를 적극적으로

즐기는 세대를 A세대로 통칭한다.


나이를 잊은 Ageless,

자연스럽고 품위 있는 매력을 지닌 Attractive,

성숙하고 수준 높은 Advanced 한

특징을 지닌 4565세대를 통칭하는

표현이 A서대다.


A세대는 인생에서 성공을 성취하고 자산을

축적한 세대로 이전 세대처럼 마냥 일만 하고

자식을 위해서만 살아가지 않는다.


자신을 위해 과감히 소비하는 막강한

소비파워를 드러내고 있다.


실제 조사에서도 30대 순자산의

3배에 이르는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인구학적으로 이들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한다.

50대 이상이 전체 인구의 50% 이상이다.


자신을 위한 투자가 아깝지 않다고 생각하는

A세대는 자신의 삶을 즐기고, 지적 유희나

여가 생활은 물론 , 문화 예술에 심취

하는 소비 패턴을 보인다.


이들은 자신들을 '시니어'라

부르길 거부하고 부모세대들과 달리

스스로에게 적극적으로 투자할 줄 안다.


한번 이용한 브랜드나 구매처가 마음에

들면 2030 세대보다 오랫동안 애용하고

입소문도 빠르며 SNS도 적극적으로 사용한다.


가성비나 유행에 민감한 MZ세대에 비해

A세댸는 신뢰와 품질을 우선한다.


기업들이 A세대 잡기에 총력이다.


광고 모델도 50대로 바꾸고,

신제품 개발도 이들에게 맞추고 있다.


학생층만 상대했던 교육분야에서도

A세대는 매력적인 고객대상이다.


이들의 교육열은 학생들과는

또 다른 관점에서 대단히 높다.


공부를 통해 자격증을 획득하고

뭔가를 해야 된다는 목표지향성보다는

지적 유희로서의 공부을 원한다.


격조 높은 독서를 하거나 강의를 듣고 토론하고

음악, 문화, 예술 활동에 직접 참여하는 등

새로운 교육에 참여함으로써

지적 유희를 즐기고 자기 계발을 하고자

하는 욕구나 구매력이 어느 세대보다 강하다.


우리도 A세대에 특별히 주목해야 한다.


그런 관점에서 <人文ART 시리즈>는

학생들의 학부모들인 A세대에게

정확히 타켓팅된 교육상품이다.


지앤비 패럴랙스교육이

2008년도부터 면밀한 교육 시장조사와

교육 트렌드 분석을 통해 연구 개발된

<人文ART 시리즈>는

A세대가 자녀들과 소통하기 위해서라도,

세상과 소통하기 위해서라도,

자신의 지적 품격을 높이기 위해서라도,

스스로 즐기는 지적 유회를 위해서라도,

자기 계발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찾아 읽고 소비해야 할

격조 높은 교육상품이다.


추상화를 통해 인문고전을 배우는

패럴랙스 人文ART 시리즈는

어느 누구도 모방하거나 흉내낼 수 없다.


<패럴랙스인문아트>는

추상화를 통해 지혜를 시각화하도록

A세대를 도와서 A세대의 지적 유희의

동반자가 될 것이다.


Via Abstract Art, Wisdom is visualized.


Plato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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