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가지 착각에서 벗어나면 生은 늘 푸르다

by Plato Won
Plato Won 作
Plato Won 作


인생은 언제나 두 가지 착각에 빠져

나락으로 떨어지기도 하고,

나락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기도 한다.


이 두 가지 착각에서만 벗어나도

인생은 늘 푸르디 푸르게 살 수 있다.


잘 나갈 때 계속 잘 나갈 것이라는 착각,

안 될 때 계속 안 될 것이라는 착각,


이 두 착각에서만 벗어나도

자신이 그리는 유의미한 삶을 살 수 있다.


하나의 착각 자리에는 감사를 더하고,

또 하나의 착각 자리에는 용기를 보탤 수 있는

삶의 지혜,그것이면 生은 늘 아름답다.


불행을 자초하는 일은 의외로 단순하다.


감사해야 할 때 거만을 떨거나,

지쳐있을 때 용기를 내지 못내고

엉뚱하게 행동하면

인생은 한순간 나락으로 떨어진다.


생각을 열면 생각의 생각을 초월하게 되고,

착각을 열면 착각의 착각을 초월하게 된다.


생각을 열고 착각을 차단하면 인생은 늘 푸르다.


2022년 10월 1일 새벽녘 사유의 주제는

'리더의 역할 중 사람에 대한 평가부분'이다.


어떤 사람이 지금까지 보여온 모습과는

전혀 다른 돌출행동을 보인다면 그것은 돌출행동이 아니라 그 사람의 본모습이 그동안 감춰진 것으로,

리더가 본모습을 제대로 보지 못한 판단실수다.


리더의 자리가 어려운 이유는

때로는 사람에 대한 평가와 육성에서

엇박자가 나기 때문이다.


옹기그릇인데 도자기로 예우를 할 때

옹기그릇도 깨지고 조직도 상처를 입는다.


사람은 각자 타고난 그릇의 모양과 크기가 있다.

그 모양과 크기를 잘 파악해서 그에 맞도록

역할을 부여하고 지도하고 육성하는 것이

리더의 안목이다.


결코 쉽지 않은 과제라는 것을

시월의 첫 새벽녘에 깊이 사유하고 되새긴다.



Plato Won


Plato.Won 作,2022년 10월 1일 새벽녘 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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