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Plato Won Aug 12. 2022
Plato Won 作
Plato Won 作
인생은 언제나 두 가지 착각에 빠져
나락으로 떨어지기도 하고,
나락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기도 한다.
이 두 가지 착각에서만 벗어나도
인생은 늘 푸르디 푸르게 살 수 있다.
잘 나갈 때 계속 잘 나갈 것이라는 착각,
안 될 때 계속 안 될 것이라는 착각,
이 두 착각에서만 벗어나도
자신이 그리는 유의미한 삶을 살 수 있다.
하나의 착각 자리에는 감사를 더하고,
또 하나의 착각 자리에는 용기를 보탤 수 있는
삶의 지혜,그것이면 生은 늘 아름답다.
불행을 자초하는 일은 의외로 단순하다.
감사해야 할 때 거만을 떨거나,
지쳐있을 때 용기를 내지 못내고
엉뚱하게 행동하면
인생은 한순간 나락으로 떨어진다.
생각을 열면 생각의 생각을 초월하게 되고,
착각을 열면 착각의 착각을 초월하게 된다.
생각을 열고 착각을 차단하면 인생은 늘 푸르다.
2022년 10월 1일 새벽녘 사유의 주제는
'리더의 역할 중 사람에 대한 평가부분'이다.
어떤 사람이 지금까지 보여온 모습과는
전혀 다른 돌출행동을 보인다면 그것은 돌출행동이 아니라 그 사람의 본모습이 그동안 감춰진 것으로,
리더가 본모습을 제대로 보지 못한 판단실수다.
리더의 자리가 어려운 이유는
때로는 사람에 대한 평가와 육성에서
엇박자가 나기 때문이다.
옹기그릇인데 도자기로 예우를 할 때
옹기그릇도 깨지고 조직도 상처를 입는다.
사람은 각자 타고난 그릇의 모양과 크기가 있다.
그 모양과 크기를 잘 파악해서 그에 맞도록
역할을 부여하고 지도하고 육성하는 것이
리더의 안목이다.
결코 쉽지 않은 과제라는 것을
시월의 첫 새벽녘에 깊이 사유하고 되새긴다.
Plato Won
Plato.Won 作,2022년 10월 1일 새벽녘 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