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평생 술 대신 인문고전에 취하겠다."

by Plato Won
김영건 지인 作 독서는 마음의 자연이다


"나는 평생 술 대신 인문학에 취하겠다."

아인슈타인이 17세 때 한 말이다.


아인슈타인을 천재 물리학자로

이끈 동인은 10세 때

매주 목요일 집으로 찾아온

막스 탈무즈라는 의대생 가정교사였다.


독서를 즐기는 아버지 덕에

아인슈타인도 책 읽기를 좋아했는데,

10살 때부터 아인슈타인 부모들은

의대생인 막스 탈무드를

매주 목요일마다 집으로 초대해

아인슈타인과 독서를 하도록

기회를 만들었다.


이때 막스는 아인슈타인이

자연의 움직임에 호기심이 많은 것을 알고

각종 과학책을 같이 읽고,

12세부터는 유클리드 기하학을 같이

읽고 토론하였다.


이후 막스는 아인슈타인의 관심을

철학으로 넓혀 뉴턴, 스피노자, 데카르트,

아리스토텔레스 , 존 스튜어트 밀의

논리학 체계 등을 함께 읽으며

아인슈타인이 호기심과

스스로 답을 찾는 해결법을

익히도록 도왔다.


사실 아인슈타인은 세 살까지 말을 배우지

못하였고 약간의 자폐 증상도

보였다고 한다.


학업 성적이 좋지 않아 지진아로 분류되었으며

담임 선생님이 학생기록부에

"이 아이는 나중에 무엇을 해도

성공할 가능성이 없음"이라고

기록할 정도였다고 한다.


그러나 아인슈타인의 엄마인

코흐는 피아니스트였는데,

그의 아이에게 "너는 세상의 다른 아이들에게는

없는 훌륭한 장점이 있단다. 그래서

이 세상에서 너만이 감당할 수 있는

일이 너를 기다리고 있어.그 길을

찾아서 너는 훌륭한 사람이 될 거야"

라고 격력했다고 한다.


코흐는 아인슈타인을 최고의 Best한 아이보다

자신만의 장점을 가진 Unique한

아인슈타인으로 만들려고 노력하였다.


오늘날 우리가 아는 천재 물리학자

아인슈인은 너는 특별하다는 어머니의 믿음과

10살 때 만난 독서 지도 가정 교사로부터

인문학을 좋아하게 했던 덕분이었다.


"상상력은 지식보다 중요하다.

지식에는 한계가 있지만 상상력은 한계가 없다."


생각한 것을 그려내는 능력,

아인슈타인의 그 상상력은

10살부터 길들인 인문고전

독서 습관을 통해 스스로 깨우치고

토론하기를 즐긴 습관 덕분이었다.


인문고전 독서와 토론을 통한 논리적 사고,

이를 사유하고 질문해서상상력으로 발전시킨

그의 창의성으로 아인슈타인은

오직 머리속 실험으로 우주의

진리에 다가갔다.


그것이 모여 1905년 26세에

그의 상상력이 한꺼번에 쏟아졌다.

우리가 아는 아인슈타인의 위대한

업적이 쏟아지는 순간이 바로 이 때다.


"나는 평생 술 대신 인문고전에 취하겠다."


아인슈타인의 이 목소리가

대한민국 학부모님들에게

전달되기를 기대해 본다.


Plato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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