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언이고 침묵이고 경청이고 그리고 치유이자 성찰이다

by Plato Won


묵언ㆍ침묵의 시간


묵언(默言)

침묵(沈默)

경청(傾聽)

치유(治癒)


묵언은 말이 없는 것이 아니라

말을 묵히는 것이다.


침묵은 무관심이 아니라.

바로잡기 위한 몸부림이다.


경청은 듣는 것이 아니라

공감하는 것이다.


내면의 목소리를 묵묵히 지켜보고

기다리는 것이

나에 대한 최고의 배려일 때가 있다.


이는 인간을 더욱

성숙하고 내실 있게 만든다.


묵히고 묵히다보면

때가 있을 것이다.


지체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라지만

정의는 결코 결석하는 법이 없다면

묵히고 묵히더라도 기다려야 한다.


지금은 치유와 기다림의 시간이다.



Plato Won


경청의 시간
기다림과 치유의 시간



keyword
작가의 이전글침묵으로 대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