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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과 역경 앞에서 오호라 쾌재를 외쳐야 하는 이유
by
Plato Won
Nov 15. 2022
Plato Won 作,아름다운 가을 단풍은 나무들이 월동준비를 위해 생존하가 위한 몸부림이다.
맞닥뜨린 고난과 역경이 벽인가,문인가
고난과 역경을 막힌 벽으로 바라보면
그것은 절망이고 고통이다.
반면,고난과 역경을 새로운 곳으로 나아가는
괸문으로 생각하면 절호의 기회이자 기뻐 날 뛴
사건이다.
영웅은 난세를 만나야 실력 발휘를 하는 것이고
,
혁신은 절망의 끝에서 죽지 않을려고 용트림
치는
간절함 속에서 피어난다.
만약 누군가에게 고난과 역경이 닥쳤다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조금씩 쌓였던
잘못들이 툭 터져 나온 것이다.
그것이 건강이든,일이든,사람관계든
잘못된 결과가 더는 버티지 못하고
고름으로 터진 것이다.
감사해야 한다.
그때 그 고름이 터지지 않고 계속 잠복했다면
생명을 앗아가는 아찔한 순간을 막닥뜨리게 된다.
감사히 생각하고 고름을 제때 제거하면
그 자리에 새살이 돋아 어느듯 푸른 생기가
돌게 된다.
막닥뜨린 고난과 역경은 막힌 벽이 아니라
새로운 곳으로 나아가는 관문이자 절호의 기회다.
그래서 고난과 역경 앞에서는
울상으로 얼굴을 짓푸리기보다는
오호라 쾌재를 외쳐야 한다.
당장은 괴롭더라도
아름다운 가을 단풍은 나무들이 추운 겨울
월동 준비를 위한,생존을 위한 몸부림의 결과값이다.
가장 짙은 단풍색을 뿜어내는 나무일수록
가장 치열한 생존의 몸부림을 한 징표다.
가지가 굽이쳐
멋들어지게 품격을
드러내는
소나무는 땅속 뿌리가 바위틈에서
생존을 위해 물길을 찾아 처절한 몸부림을
치고 있다는 징표인 것이다.
아름다운 단풍,품격 있는 소나무는 그저
얻어지는 것이 아니듯,아름다운 인생,품격 있는
인생도 그저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바위틈속의 고통과 역경 속에서 잉태된다.
고난과 역경이 막닥뜨렸을 때
쾌재를 외칠 수 있다면
그대는 영웅이 될 끼가 다분하다.
"오호라! 쾌지나 칭칭나네~~~"
Plato Won
Plato Won 作,구름이 끼어 여명이 안 보인다고 여명이 도망 간 건 아니지 않은가,구름이 걷히면 여명은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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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경
고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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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to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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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앤비패럴랙스교육
직업
CEO
글은 작가에 의해 쓰여지지만 그 글을 사유하고 질문하는 누군가에 의해 서서히 완성되어 간다. 지식이 범생이의 모범답안지에 기여하기보다는 야성적 충동가의 혁신도구이기를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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