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의 영역에서 보이는 것은 다 있는 것이다

by Plato Won
Y.G.KIM 作,사유는 올곧게 정의도 올곧게
Plato Won 作,사유하고 질문하기를 습관화하면 자연도 품을 수 있다
유진이가 선물해준 마스크팩 캐릭터 표정이 玄妙(현묘)하네^^

"판 신이시여!

우리들의 내면이 아름다운 영혼으로 가득 차게

해주시고, 우리들의 밖에 있는 행동들이 내면의

아름다운 영혼의 명령을 따르도록 인도하소서.

우리들의 사랑이 부를 좇지 않고 지혜의 부를

좇도록 인도하소서"


플라톤의 대화편에 나오는 소크라테스 기도문이다.

진리의 아름다움을 사랑한 소크라테스, 그는

얼마나 진리를 사랑했으면 기도문까지 만들어

매일 그것을 읊조렸을까.

반복의 힘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을 초월한다.

매일 무엇인가를 반복한다는 것은 그 자체를

즐기지 않으면 할 수도 없고, 했어도 안 된다.


소크라테스의 진리의 어름다움에 대한 사랑은

습관적인 반복이었다. 좋아하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일이다.


인간의 삶이란 게 어떤 대상에 대한 사랑을

지속적으로 추구하는 일련의 과정이라면

소크라테스는 진리의 아름다움을 평생 사랑하였고

그래서 위대한 철학쟈가 되었다.


생각해 보라.

소크라테스가 대철학자가 되는 것을 흠모해서

진리의 아름다움에 대한 사랑의 기도문을

매일 주술처럼 반복적으로 대뇌였겠는가.

그는 그저 진리의 아름다움을 파고드는 일이

즐거웠을 뿐이고, 그러다 보니 위대한 철학자가

된 것이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아서 반복적이고

지속적인 사랑을 실천하다보면 상상할 수 없는

위대한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자신의 좋아하는 어떤 대상을 정해놓고

매일 사유하고 질문하는 사랑을 지속하면

상상할 수 없었던 꿈이 이루어진다.


"눈에 보이는 것이 있는 것이 아니고

사유의 영역에 보이는 것이 있는 것이다.


사유하는 것은 있는 것이다."


Plato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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