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을 만나기 가장 좋은 장소는 정원이다.

by Plato Won
Plato Won 作,산앵두


"신을 만나기 가장 좋은 장소는 정원이다.

땅을 파다 보면 만나게 된다."


영국의 극작가 버나드 쇼의 말처럼

땅을 파다 보면 신의 작품인 자연의 오묘함을 느낀다.


"평생 행복하기를 원한다면 정원을 가꾸어라."


망치를 들고 고정관념을 깨부수려는 전복의

철학자 니체도 평생 행복의 조건으로 정원 가꾸기를

추천했으니, 자연을 담은 정원을 가꾸는 일은

자신을 드러내는 서사를 써 내려가는 창작이다.


촘촘한 지성의 그물망을 빠져나와

파동을 일으키는 감성의 힘을 마주하려면

신이 빚어놓은 숭고한 자연을 만나보자.


히루 중 눈으로 마주하는 녹색비율, 녹시율을

높이도록 사무실 한 켠, 베린다 한 켠에

녹색식물을 가꾸어 보자.



Plato Won


아로니아
옥잠화
황금조팝
은쑥
낮 달맞이꽃
삼색조팝
호접난
산단풍
돌단풍
장수매
명자나무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