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 덕충부,충만한 덕은 저절로 드러난다 추상화 해석

장자의 장자 덕충부 편

by Plato Won
Plato Won 作,돌틈에서 자리는 단풍이 덕스럽다.그래서 돌단풍이라 부른다.
장자 덕충부 추상화,한가로이 떠있는 나룻배에 세상이 담겨있네.덕은 말은 없으되 말이 있다



장자 덕충부,

충만한 덕은 저절로 드러난다 추상화 해석


<추상화 해석>


강가에 비친 세상만물이 일렁이는 물결에

형형색색 그모습을 비춥니다.이는 인간의

귀와 눈을 즐겁게 하는 모든 세상사를 의미합니다.


그러나 그림 위에 떠있는 초승달은 그런 세상사

형형색색의 모습을 잔잔한 강물속으로 감추고

은은하고 고요한 푸른물결 하나로 덮고 있는

그림입니다. 이는 덕이 조화를 이룬 경지에서

마음이 노니는 장자의 덕충부를 상징합니다.

초승달은 덕을 의미하고 푸른 강물은 초승달의

기운을 받아 덕이 조화를 이룬 경지를 의미합니다.


그 강가 위에 떠있는 돛단배는 덕이 조화를 이룬

경지에서 인간의 마음이 노닌다는 것을 상징합니다


은은한 달빛 아래 평화로운 강가에 배와 사람으로

보이는 형상이 떠있습니다. 배가 지나가는 물결을

따라 쉿하며 손가락을 입에 댄 사람의 형상이

보입니다.


이는 말 없는 가운데의 가르침인 ‘불언지교’를

상징합니다.


스케치의 배는 큰 달로 그 위에 사람은 마음을

상징하는 하트 형상으로 변화했습니다.

도를 깨우친 성인의 마음은 덕으로 가득 차 있어

충만하니 성인(하트)의 모습은 덕 (달의 모양의 배)

과 맞닿아 있습니다.


하트는 발뒤꿈치가 잘린 발의 형상을 한 노인이

를 저으며 강 위에서 노닐고 있습니다.

그의 모습이 강에 비추니 마치 맑은 거울과도

같습니다.


<지식 쌓기>


“귀와 눈을 즐겁게 하는 것들에 무관심하고,

덕이 조화를 이룬 경지에서 마음을 노닐게 한다.”

도를 체득하여 내면이 덕으로 충만해진 사람은

외형에 집착하지 않습니다.


장자는 신체장애나 추한 외모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덕을 갖춘 인물들을 통해, 세상사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근본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일러

줍니다.


“발 하나 떨어져 나간 것쯤은 흙덩어리 하나 떨어져

나간 것에 지나지 않는다.”


마음에 도가 깃든 사람은 사물을 편견 없이 바라보고, 생사에 초연하며, 하늘이 내려준 운명을 겸허히 받아

들입니다.


“사람은 흐르는 물을 거울로 삼을 수 없고, 고요한

물을 거울로 삼는다. 오로지 고요함만이 고요함을

찾는 뭇사람을 모여들게 할 수 있는 것이다.”


멈추어 있는 물만이 만물의 모습을 그대로 비출 수

있는 것처럼, 내면이 맑고 고요한 사람은 굳이

애쓰거나 말하지 않아도 다른 사람들을 감화

시킵니다.


명예와 지식에 대한 집착이 도를 무너뜨리고 다툼을

부추기던 시대에 장자는 말 없는 가르침, 불언지교

(不言之敎)의 가치를 일깨워 주고자 했습니다.


<지식 넓히기>


“귀와 눈을 즐겁게 하는 것들에 무관심하고, 덕이

조화를 이룬 경지에서 마음을 노닐게 한다.”

도를 체득하여 내면이 덕으로 충만해진 사람은

외형에 집착하지 않습니다.


사물을 있는 그대로 보는 데에 가장 걸림돌이 되는

것은 형체에 집착하는 마음입니다.

장자는 신체장애나 추한 외모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덕을 갖춘 인물들을 이야기합니다.


그는 끊임없이 변하는 세상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꿋꿋하게 자신의 근본을 지키는 것이 얼마나 중요

한지를 일러 주고 있지요.


“발 하나 떨어져 나간 것쯤은 흙덩어리 하나

떨어져 나간 것에 지나지 않는다."


마음에 도가 깃든 사람은 사물을 편견 없이 바라보고, 생사에 초연하며, 하늘이 내려준 운명을 겸허히

받아들입니다.


자신의 본성을 잃지 않으니 사사로운 감정에

휘둘리지도 않지요.


“사람은 흐르는 물을 거울로 삼을 수 없고, 고요한

물을 거울로 삼는다.


오로지 고요함만이 고요함을 찾는 뭇사람을 모여

들게 할 수 있는 것이다.”


충만한 덕은 저절로 드러납니다.

멈추어 있는 물만이 만물의 모습을 오롯이 비출 수

있는 것처럼 명경지수(明鏡止水), 즉 내면이 맑고

고요한 사람은 굳이 애쓰거나 말하지 않아도 다른

사람들의 귀감이 됩니다.


“대개 세상은 이론을 말하지 않으면 가지런해지고,

가지런히 하려고 말하는 순간 가지런해지지 않게

된다. 그래서 나는 말이 없다.

그러나 아주 말이 없는 것은 아니니, 말을 하되 말이

없는 것이다. 이런 경지에 서면 한평생 말해도 말함이 없게 된다.”


장자는 명예와 지식에 대한 집착이 인간을 불행으로

몰아넣는 흉기라 보았습니다.


덕이 어지럽혀지고, 다툼과 살육이 난무하던 시대에

그는 말 없는 가르침, 불언지교(不言之敎)의 가치를

일깨워 주고자 했습니다.


Plato Won


Plato Won 作,화려한 꽃 뒷태는 다소곳해야 한다.덕은 그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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