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영원한 것이 없음이 아름다움의 원인이다.
by
Plato Won
Jul 6. 2023
아래로
Plato Won 作
Plato Won 作,삼라만상 중 변하지 않는 것은 오직 죽은 것이다.살아있는 것은 매순간 변하고 변한다
'참된 나는,
나를 잃어버려야 찾을 수 있다"
"우주 삼라만상, 모든 것은 변하므로
딱히 '나'라고 고집부릴 만한 것이 없다.
하여, 영원히 고정된 실체가 없음을 깨달을 때
영원한 행복, 대자유에 들어선다.
"
장자의 철학 사상 저변에 흐르는 정신이다.
개성이 강한 시대,
자신을 드러내고자 기를 쓰고 발악하며
살아가는 시대,
진정한 '나'는 어떤 모습인가
.
오상아(吾喪我),
나 오, 잃을 상, 나 아,
매일 자신을 장사 치르며 새롭게 태어난 '나'를
마주할 때, 그것이 진정한 나의 모습이다.
스스로를 매일 장사 치르는 오상아(吾喪我)를
실천 해서
,
스스로를 매일 사유하고 질문하는
오상아(吾想我)로 매일매일 거듭나면 나는
나의 몸속에 켜켜이 쌓여 있는 옹고집을 털어버리고
대자유를 얻을 수 있다.
집착은 불변이라, 삼라만상의 순환흐름을 해치니
,
옹고집을 버릴 때 대자유를 얻는다.
잃어버리지 않을 려고 아등바등 애쓰는 시대,
잃어버려야 참된 대자유를 얻는다는
장자의 철학이 우리에게 속삭인다.
"영원한 것이 없음이 아름다움의 원인이다
"
삼라만상 중 변하지 않는 모든 것은 죽은 것이니
,
살아 있는 모든 것들은 매 순간 변하고 변한다.
진정한 '나(我)'는 매일매일을 사유와 질문을
통해 죽었다 벌떡벌떡 새롭게 태어난 나(我)다.
"참된 나(我)는
나를 잃어버릴 때 마주 할 수 있다"
Plato Won
keyword
장자
나
변화
13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Plato Won
인문・교양 분야 크리에이터
소속
지앤비패럴랙스교육
직업
CEO
글은 작가에 의해 쓰여지지만 그 글을 사유하고 질문하는 누군가에 의해 서서히 완성되어 간다. 지식이 범생이의 모범답안지에 기여하기보다는 야성적 충동가의 혁신도구이기를 바라며 ~~
팔로워
898
제안하기
팔로우
작가의 이전글
비 내리는 새벽에 불현듯 떠오르는 단어들
축복의 원천이자 탁월함의 원인을 찾아 길을 나서야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