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것이 없음이 아름다움의 원인이다.

by Plato Won
Plato Won 作
Plato Won 作,삼라만상 중 변하지 않는 것은 오직 죽은 것이다.살아있는 것은 매순간 변하고 변한다


'참된 나는,

나를 잃어버려야 찾을 수 있다"


"우주 삼라만상, 모든 것은 변하므로

딱히 '나'라고 고집부릴 만한 것이 없다.


하여, 영원히 고정된 실체가 없음을 깨달을 때

영원한 행복, 대자유에 들어선다."


장자의 철학 사상 저변에 흐르는 정신이다.


개성이 강한 시대,

자신을 드러내고자 기를 쓰고 발악하며

살아가는 시대,

진정한 '나'는 어떤 모습인가.


오상아(吾喪我), 나 오, 잃을 상, 나 아,

매일 자신을 장사 치르며 새롭게 태어난 '나'를

마주할 때, 그것이 진정한 나의 모습이다.


스스로를 매일 장사 치르는 오상아(吾喪我)를

실천 해서, 스스로를 매일 사유하고 질문하는

오상아(吾想我)로 매일매일 거듭나면 나는

나의 몸속에 켜켜이 쌓여 있는 옹고집을 털어버리고

대자유를 얻을 수 있다.


집착은 불변이라, 삼라만상의 순환흐름을 해치니,

옹고집을 버릴 때 대자유를 얻는다.


잃어버리지 않을 려고 아등바등 애쓰는 시대,

잃어버려야 참된 대자유를 얻는다는

장자의 철학이 우리에게 속삭인다.


"영원한 것이 없음이 아름다움의 원인이다"


삼라만상 중 변하지 않는 모든 것은 죽은 것이니,

살아 있는 모든 것들은 매 순간 변하고 변한다.


진정한 '나(我)'는 매일매일을 사유와 질문을

통해 죽었다 벌떡벌떡 새롭게 태어난 나(我)다.


"참된 나(我)는

나를 잃어버릴 때 마주 할 수 있다"


Plato Won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