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력만 있다면 세상 어디든, 못 닿을 곳이 없다
Plato Won 作,소사나무 자신도 이렇게 격있게 피어날 것이라고 알았겠는가? 사람 잘 만나 열심히 꽃을 피우다보니 그리 된 것이지.인생도 누구를 만나는가에 따라 달라진다
나는 우주 끝까지 가보진 않았지만,
상상력으로 가끔씩 그곳까지 다녀온다.
나는 2500년 전 고대 그리스 시대를 살진 않았지만,
사유 속으로 들어가
그 시대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를
만나고 대화를 나누다 온다.
나는 잡스, 일론 머스크, 저크버그를
만난 적은 없지만,
사유 속에서 그들이 어떤 생각으로 사는 지를
늘 질문하고 대화를 한다.
상상력과 호기심으로 못할 일은 없다.
사유와 질문만 습관화되어 있다면.
그래서 사유하는 모든 것은 내 앞에 있는 것이고,
생각체험으로 경험할 수 있는 것이 된다.
내가 남들보다 많이 가진 건 없지만,
생각열기를 통한 끝없는 상상력과 호기심만큼은
그 누구에게 뒤처지지 않을 만큼 풍족히 가지고 있다.
생각이 열리면 세상이 열린다는
확신만 있다면,
실제로 자신의 세상도 열고,
그동안 닫혀 있어서 세상 사람들을 답답하게 했던
세상의 어떤 부분도 열어젖힐 수 있다.
상상력과 호기심만 있다면 생각체험으로
어떤 일도 못할 것이 없고,
세상 어디에도 못 갈 곳이 없으며,
그 누구도 못 만날 이유가 없다.
Plato 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