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지앤비 춘천 부안 캠퍼스에서 영어를 배웠다.

춘천에 강의 왔다.

춘천 지앤비에는 손흥민 스토리가 있다.

손흥민

유럽에서 한국 축구를 빛내는 슈퍼스타

그는 축구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영어 실력도 일품이다.

매 중요한 순간순간마다 인터뷰를 들어 보면

그가 영어로 대화하는 것을 즐기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는 어디서 영어를 배웠을까?

지앤비 춘천 부안 캠퍼스에서 2년 동안 생각 단위

학습법으로 배웠다. 초등 시절 배운 영어 실력이

오늘날의 나를 영어에 주눅 들지 않고 영어로 대화하는

것을 즐기게 만들었다고 말한다.

손흥민이 그래서 우리들에게 특별한 존재다.

지앤비를 다녀서 특별하고

대한민국을 빛내서 특별하고

예의 바른 축구를 해서 특별하다.

손흥민의 축구는 지앤비 영어처럼

꾸준함이 이긴다는 것을 증명하였다.

패럴랙스 인문 아트처럼 정의롭게 매 번

골대를 향해 곧장 날아간다.^^

그래서 손흥민은 우리들에게 특별한 존재다.

교육가로 일을 하는 보람이 이런 곳에 있다.

 

Plato 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