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Plato Won Apr 13. 2019

패럴랙스 수학, 風선생의 외마디

패럴랙스 수학은 아이들을,사막을 덧 없이 오가는 낙타만들지 않   

風선생 曰 "패럴랙스 수학은 학원에서사막을 덧 없이 오가는 아이들을 만들지 않을  것"
대치동 수학계에 神風을 일으키는 風선생


플라톤이 말했다.

수학과 기하학을 모르는   문을 통과할  없다.


노자는 말했다.

이라

 최고의 .

부드러운 것이 강한 것이다.


선생도 말했다.

나는 가르치려 들지 않았다.

스스로 각열기, 사고 확장하는 학습으

수학원리를 깨우치고 어려운 문제를 느끈히 

해결하는  되었고

나는  일으키는 선생이 되어 있었다.


생각열 패럴랙스 수학의 문을 열어

인식, 그 모험의 바다로 나가

인식의 지평선을 넓혀라.

그것이 패럴랙 힘이고

너의  이다.


생각열 패럴랙 수학은 


You should,,

아무 생각없이 사막을  없이 오가  

학원에서 문제만 푸는 중압감에 쌓인 

타를 만들지 않을 ,


I will,

자유의지로  넓은 들판을 뛰어다니 

스스로 생각열기를 통해 사고를 확장하고

어려운 문제에 도전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자유의지를 지닌 사자를 만들어,


I am, 

나의 잠재된 힘을 찾아서

세상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생각할  있는

 융합형 인재로 육성할 것임을

천명하노니 


대치동 수학계의 노자 선생

지앤비 교육 패럴랙스 수학 연구소장  영태


Plato  Won





작가의 이전글 We are our choices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