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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도약하지 않는다. 다 아주 서서히 변화할 뿐이지
by
Plato Won
May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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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to Won 作
“자연은 도약하지 않는다.
다만 아주 천천히 그 모습을 변화시킬 뿐이다.”
다윈의 종의 기원에 나오는 말이다.
인간의 습성도 갑자기 변화하지 않는다.
다만 아주 서서히 그 모습을 변화시킬 뿐이다.
변해야만 한다는 절박함이 있을 때부터.
인간의 습성은 절대적으로 완벽하지 않다.
인간의 부지런한 습성은 특별히 타고난 본성이
아니라 변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는 절박함에서
비롯된 의지일 뿐이다.
그 의지가 굳건하더라도, 변해야겠다는 의지가
발현된 시점부터 서서히 아주 천천히 변화하기
시작하는 것이다.
마치 자연이 도약하지 않고 서서히 변하는 것처럼.
다윈이 종의 기원이에서 말하지 않았던가
강하고 똑똑한 종이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부지런히 환경에 적응하는 자가 살아남는다고.
재능이나 능력이 출중하다고 해도
생각이 게으르고 행동이 굼뜨면 도태되는
세상이다.
살아남는 인간의 본성은 기본적으로 부지런하다.
본성을 벗어나 게으른 삶을 살겠다는 것은 본능에 반하는 것임으로 자연선택은 그런 종들을 진화의 흐름에서 배척할 수 있음을 유념해야 한다.
역사에 게으르고 굼뜬 사람이 성공한 예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다.
인간은 단점이 없을 수는 없고,
단점을 극복하는 유일한 방법은 부지런한 습성으로 극복하는 것 외에 달리 방법이 없다.
자연은 한순간에 도약하는 법이 없다.
그저 서서히 변화할 뿐이지.
인간의 습성도 그렇다.
한순간에 도약하기를 기대하지 말고
부지런히 갈고닦아 서서히 변하도록 해야 한다.
Plato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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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본성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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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to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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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작가에 의해 쓰여지지만 그 글을 사유하고 질문하는 누군가에 의해 서서히 완성되어 간다. 지식이 범생이의 모범답안지에 기여하기보다는 야성적 충동가의 혁신도구이기를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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