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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최대 주인은 그 자연을 즐기는 사람이다

by Plato Won
Plato Won 作,장맛비가 자연을 돋보이게 하는 미스트



자연의 최대 주인은

그 자연을 즐기는 사람이다.


자연은 누구에게나 관대하지만

특히 자주 자신을 바라다보는 사람에게 더 관대하다.


자연 곁에 머무는 이는

늘 평온하고 온화하다.


그래서 자연은

우리 모두의 로망이자 고향이다.


장맛비는 그런 자연을

더 돋보이게 하는 수분광채 미스트다.


그래서 오늘 이 시간의

자연을 담는다.


Plato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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