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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Plato Won
May 20. 2018
人文Art로 관점을 달리하면 얻어지는 것은?
바라보는 관점만 바꾸어도 무릉도원의 주인이 될 것을
루빈의 컵,이 그림에서 컵이 보이나요?두 사람의 얼굴이 보이나요?같은 그림이라도 관점에 따라 전혀 다른 모습이 보인다.생각을 열면 관점이 바뀌고 세상이 열
임효 作 ᆢ무릉도원
누가 저 무릉도원의 주인인가?
역사는
이야기한다.
0.1%는 창의적인 생각을 하고
창조하며
0.9%는 그 창의성을 알아보고 재빨리
모방하고
9
%는
감탄하고
우왕좌왕하다 그 잔칫밥에 올라타고
2
0%는
의심하다
뒤늦게
땅을 치고 후회하며,
열심히 닦고
조으고
기름칠하고 살아가며,
60%는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지
못하고
그
저
주어진 환경에 수동적, 사후적으로
적응하
려
고
,
아등바등거리며 살아가고
하위 10%는
수동적인 적응도 어려워 삶을
포기하듯
헤매며 살아간다고
하였다.
미국 경제학자 제러미 리프킨의
'노동의 종말 '책을
좀 더 조밀히 해석하면 이렇다.
역사는
0.1%의 사람을 기록하고,
0.9%의
사람들에 의해 지배되며
,
9%의 사람이 그 과실을
나누어 먹고,
나머지
90%의 사람들을 적당히 잘
훈육
시켜
그들의 농업적 근면성으로 부를 축척한다.
제러미 리프킨의 해석에
동의하는가?
결국 인구의 10%가 나머지 90%의 농업적 근면성으로
잘 살아가는 新계급주의 사회에 산다는 것 아니겠는가
이 둘의 계급을 갈라놓는 변수는 무엇인가?
바로 관점의 차이다.
10%는 받아들인 지식을 재빨리 재해석해서
관점을 달리하고 이를 선도하거나 빨리 적응하는
능력을 갖춘 부류이다. 패럴랙스적 사고가 습관화된
新 지배 계급층이다.
반면 나머지 90%는 고지식하다. 지식을 받아들이는
속도도 늦고 사유하고 질문하지 않으니 관점이 바뀔 리
없다. 무리의 군중 속에서 존재 감 없이 살아가는 것이다.
자연히
삶의 수단은 농업적 근면성이다.
삶이
피곤하기 짝이
없다. 세상에 대고 험담도 많이
하는 부류가 여기에 속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新계급층에
편입될 수 있을 것인가
를 고민하지 않을 수 없다.
중세 봉건 시대의 계급사회도 아니거늘,
2
5
00년 전에
살았던 플라톤은
사람은 본래 금의 형상, 은의 형상,
구리의 형상으로
태어난 그 본래의 본성에 따라 살아가야만 한다고
했다.
하지만
지금이 어디 그런 때인가?
플라톤은 세상을 이분법으로 구분하였으니,
하나는
눈으로만 보는 세상이요.
다른 하나는 지성으로 보는 세상
으로 나누어진다 하였다.
정확히
2000년도를 기점으로,
이전 200년 동안은 산업혁명
시대로
기계, 전기,
전자가
세상 중심 축이였다. 그때는
말 그대로 열심히 닦고 기름칠하고 시키면 시키는 대로
잘 따라 하면
기본은 했던 시대다.
2000년을 기점으로 세상은
확
변했다.
세상 사람은 다시 둘로
나누는데
생각열기가 편한 사람과 생각 닫기가 펀한 사람으로
으로 나뉜다.
생각열기의 시대가 전면적으로 도래한 것이다.
이전의 문맹자는 글을 읽고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
이였다면 지금의
문맹의 정의는 글을 읽고 사유하고
질문하지 못해서 생각이 닫힌 사람이 문맹자라 부른다.
글을 읽고 알면 무슨 소용인가?
나 주변 사람도 다 아는 지식은 지식이 될 수 없다.
그 지식을 사유하고 질문해서 관점을 바꾸어 놓지
않으면 나는 必敗한다. 경쟁력 제로인 것이다.
왜?, 남들도 다 아는 지식이 무슨 경쟁력이 되겠는가?
2000년을 기점으로
세상 축은
급속히 생각열기를 요구하고 있다.
모든 기존의 산업들을 죄다 아날로그 공간에서 디지털 공간으로 이동시키는 '쉬프트 시대'에 접어든
것이다.
사유하고 질문해서
생각을 열고 관점을 달리하면
노다지가 마구 쏟아지는 세상이 도래한 것이다.
아날로그 시대의 백과사전을 누군가는
디지털로 옮겨놓아 구글이라는 거대 공룡을 만들었다.
누구는 동네책방을 디지털로 옮겨놓아 아마존이라는
디지털 아마존강을 만들고 세상을 호령한다.
또 누군가는 민박집을 디지털로 옮겨놓고
그것을 에어비엔비라 부르며 세계 최고의 호텔업의
강자가 되었다.
어린 시절 새벽 6시만 되면 재첩국 사라고 외치는
아주머니의 추억의 목소리를 가녀린 30대 생각이
팍 열린 여인네가 새벽 배송이라며 '마켓 컬리'라는
이름을 붙여 하루아침에 1조짜리 회사의 대열에
올라타고 있다.
생각열기가 필요한
21세기 新르네상스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세상
의 변화를 반 박자 앞서
이해하고 준비하는 것,
거기에 편승하는 자는
정신적 근육을 적당히 사용하며
평생
행복을
누리는 新지배계층이 될 것이되,
그렇지
못하고 생각이 닫히면
농업적 근면성으로
평생을
힘들게
살아갈 수 밖에는 도리가 없다.
선택은 각자의 몫이다.
0.1% 안에 들어,
뭔가의 가치
창조를 하려면 신의
선택을 받아
금의
형상을 하고 태어나야
하니 그것은 포기하더라도, 적당한
통찰력과
직관, 약간의 용기와
지혜만 있으면 0.1%의 창조물을
창조하는 사람에게 붙을 수
있다. 재빨리
세상 사람들이 눈치채기 전에
그 자리를 차지하면
당신은
세상에
또 다른 가치를 창출하는
리더의
메인 자리는 아니더라도 언저리
를
꿰찰 수
있다.
석유왕 록펠러가 그랬고,
애플의 잡스도 그랬으며,
구글의 레리 페이지도
아마존의
베이조스
도,
에어비엔비의 브라이언 체스 피도
마켓 컬리
의
김슬아
대표도 다
그런 부류다.
플라톤의 국가론을 읽고 사유하고 질문해서
이성이 용기의
도움을
받아 열정이라는 욕망을
좀 남들보다 빨리
불사른다면 가능한 일이다.
그것이 어렵다면,
적당히 우왕좌왕하다 재빨리
그 파티에
올라타는
민첩한 촉을 갖추면
그것도 좋다
.
그렇게
되려면
받아들인 지식을 재해석할 수 있는 사유하고 질문하는 생각열기 훈련이
필요하다.
거기다, 약간의 도전정신과 누구에게 붙어야
하는지 촉만 있으면 新지배계층에 어렵지 않게
안착할 수 있다.
참, 하나
더 필요하다면,
남들의 평범한 의심의 눈초리를
극복할 수 있는
배포가
필요하다. 남들을
의식하지 마라.
그 남들은 뒤에 땅을 치고 후회하며 살아갈 사람들이다.
이것도 저것도 겁이나 섣불리 의사결정을 못하겠다면
나중에
세상이 확 다 바뀌면 그때 따라붙어라.
그것도 좋다. 그 대신 세상을 원망하지는 말아야 한다.
그냥 닦고 쓸고 기름칠하고 매뉴얼 잘 익히면 적당히
살아갈만하다. 그러나 산책하며 사색할 시간이
없음을 명심하자.
新지배받는 계층이 될 것이다.
철학은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바꾸어주는 데
유용한 도구다.
한 가지만 기억하자.
플라톤이 말한 동굴의 비유 말이다.
우리는 동굴 속 죄수와 같아
바깥세상의 진리를 모르고 살아간다고,
그 말은 죄수의 신분만 벗어나면 동굴 밖 세상에는 사냥감들이
널
려 있다는
것 아닌가?
진리라고 여기는 생각의 감옥
동굴 속을
나오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왜 내가 동굴 속
모순의 세계에 갇혀 있는지를
사유해 보는 것이다.
동굴을 나가는 방법은
철학
책들 속에
늘려있기도
하고
이를 외치고 선도그룹의 말을 경청하고 즉각
같이 행동하는 것이다. 의외로 간단하다.
무릉도원의 주인은 애초부터 정해져 있지는 않다.
그래서 세상은 공평한지도 모른다.
그러나 세상 사람들은 공평하지 않다고 푸념하고
자신을 흙수저라고 한탄한다.
생각열기로
관점만 바꾼다면
우주공간만큼이나 드넓은 기회의 공간이
있는 데도
말이다.
ᆢPlato Won
어제는 전북본부 패럴랙스 사업설명회가 있었다.
현장에서 14개 가맹이 있었다.
가맹시작
40여일 만 누적 638개가 기록되었다.
新지배계층으로 모실 것임을 자신한다.
오늘은 목포행이다.전남서부본부 설명회가 있다.
예비가맹 43일 차 누적 632개 가맹 되었다.기적의 신기록이 이어지고 있다.
오늘도 나는 패럴랙스 생각열기 글을 쓰기 위해 새벽 3시에 일어난다.
패럴랙스 수학 설명,대표 미녀강사 이지연 파트장,지앤비교육 교육기획 1팀
패럴랙스 영어 설명,무대에 서면 카리스마 작렬하는 이유미 팀장,지앤비교육 교육기획1팀장
패럴랙스 인문아트 설명,이유미 팀장,사유하고 질문해 보시면 가맹계약서 쓰게 되 있어요~~~
패럴랙스 가맹정책 설명,김진희 국장,지앤비 교육 교육사업국 국장,오늘 하루뿐입니다.특전은~~~
단 가맹 30일 만에 510개라니,놀라워라
전국 투어 사업설명회 7일차 현장가맹 108개,핫핫핫 하군요
현장은 반응은 늘 핫핫핫 합니다.
이렇게 본사차원의 마케팅을 하고 있어요~~~
지금은 교육의 新르네상스의 시대입니다.원장님들
다시 요약해서 말씀드리면~~~지역사령관 오민호 팀장,지앤비교육 교육사업국 3 팀장 겸 전북직영 본부장
빨랑 가맹계약서 쓰고 가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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