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無知는 순진한 것이 아니라 죄악이다.
by
Plato Won
May 10. 2019
떠들어 낸다고 다 진실이 아니다.
더닝크루거 효과라고 있다.
능력이 부족할수록 무엇이 잘못됐는지 몰라
더 자신만만한 법이다.
無知는 지식보다 더 확신을 하게 한다고
충고한 찰스 다윈의 말이 생각난다.
시내트라 증후군도 있다.
그 어떤 비판에도 나는 나의 길을 가련다.
복잡한 세상사에 대한 이해할 知力도, 경험도 없이
우격다짐으로 일을 해서 리더가 될 수 있다면
그 세상은 인간이 살지 않는 외계행성이다.
수업시간에 그 분께 느낀 소감이 있다.
어설픈 지식이 선무당 잡겠네.
어설픈 경영학 지식으로 씨줄 날줄로 얼키설키
엮여 있는 이 복잡 다난한 경제 생태계를 한마디로
정의해 버린다?
소ㆍ주ㆍ성이라고, 그것도 매우 간단하다.
'무지는 순진한 게 아니라 죄악이자 재앙이다'
는 영국 시인 로버트 브라우닝의 말을 숙고할
필요가 있다.
keyword
글쓰기
공감에세이
감성사진
5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Plato Won
인문・교양 분야 크리에이터
소속
지앤비패럴랙스교육
직업
CEO
글은 작가에 의해 쓰여지지만 그 글을 사유하고 질문하는 누군가에 의해 서서히 완성되어 간다. 지식이 범생이의 모범답안지에 기여하기보다는 야성적 충동가의 혁신도구이기를 바라며 ~~
팔로워
894
제안하기
팔로우
작가의 이전글
We do the right Thing.
고전은 정답이 없고 사유과정이 있을 뿐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