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를 집어삼킨 '온러닝'브랜드 스토리

by Plato Won
고무호스를 신발창에 붙여서 쿠션닝 러닝화를 만든다는 아이디어로 성공한 온러닝
온러닝 브랜드 로고,사진출처,Pinterest

트라이 애슬론(철인 3종) 세계 챔피언이었던 올리비에 베른하르트,

선수시절 신체에 가해지는 충격으로 만성 아킬레스건 염증 부상이 심해지자 은퇴를 결심한다.


은퇴 후 자신이 겪은 고통을

해결하기 위해 사유와 질문을 이어가던 어느 날, 정원에서 고무호스로 물어 주다가 고무호스를 무심코 발로 밟았는데,


물컹하는 발바닥 느낌을 감지하고는

문득 하나의 기발한 생각이 떠오른다.


"신고 있는 나이키 신발 밑창에 고무호스를 잘라서 이어 붙이면 쿠션감이 높아져 무릎부상을 방지할 수 있지 않을까? "


나이키를 잡은 러닝화 브랜드

<온러닝>의 탄생은 그렇게 탄생되었다.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고 편하게

신고 달릴 수 있는 러닝화는 없을까"


를 고민했던 은퇴한 철인 3종 선수였던

스위스 출신의 베른하르트의 질문하나 가 나이키를 잡는 러닝화 온러닝을 탄생시킨 것이다.


운동화 밑창에 고무호스를 붙였던 쿠셔닝 기술은 특허 기술로 등록하고, 제품개발을 업그레이드해서 편안한 신발의 대명사가 된 온러닝

이후 구름 위를 날으는 구름 신발로 불리며, 실제로 구름 위를 나는 신발업계의 다크호스로 성장한다.


온러닝의 창업자인 베른하르트는

사업초기 경험과 자금 부족으로 이 테스트용 신발을 들고 나이키를 찾아갔으나 거절당했다고 한다.


이에 전문적이고 체계제인 제품개발을 위해 엔지니어 출신의 친구들과

테니스 스타 로저 페더러가 투자자로 합류해 '클라우드 레이서'라는 첫 신제품을 만들어내면서 사업 기반을 다져나간다.


이후 산악용. 일반 러닝용, 도시용

등으로 제품군을 넓혀가며 나이키를 대체하는 혁신 러닝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내가 누구인지는 바꿀 수 없다.

나는 여전히 운동선수처럼 느끼고 달린다.


온러닝은 승리했지만,

패배했고 부상을 입으며 완벽한

달리는 감각을 추구한 운동선수로부터 출발했다."


창업자 베른하르트는

스위스 출신이라는 자부심으로

모든 온러닝화에 스위스 국기를 부착시켜 놓았다.


"부드러운 컬러와 혁신적이면서도

튀지 않는 디자인 덕분에 온러닝은 기존의 라이프스타일 러닝화를 효과적으로 대체하고 있다.

당신이 아는 모든 사람들은 을 신는다."


워싱턴 포스트의 신문 기사다.


나이키를 잡은 '온러닝'은

부상으로 고통을 겪다 은퇴한 철인 3종 선수의 사유와 질문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사유와 질문의 힘이다.


'Think & Inquire"


온러닝화를 쿠팡으로 주문했다.

베른하르트의 혁신을 신기 위해서


Plato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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