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 평등을 위한 약속

1-4, 루소의 사회 계약론

by Plato Won
Photo by M.H.Park,비갠 뒤 남해 촌락 주말 전경

[지식 쌓기]


루소의 『사회계약론』은

근대 민주주의의 사상적 토대를 제공한 정치학의 고전으로 평가됩니다.


생존을 위해 협동이 필요해지자 만장일치로 맺은 계약, 이것이 사회의 기원입니다.


구성원들은 개인적 권리를 모두 내놓음으로써 사회의 일부가 되고,

사회 전체의 힘을 의미하는 ‘일반의지’

를 갖게 됩니다.


‘오로지 일반의지에만 복종하라.’


모두의 양심에서 우러나오는

일반의지에 복종할 때, 개개인은

자신과 국가의 주인이자 시민으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사회계약론』에 녹아들어 있는

나라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다는 주권재민의 원리, 자유와 평등사상은 프랑스혁명의 도화선이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루소가 가장 바랐던 진정한 혁명은 구성원 각자의 정신적 혁명,

즉 모두가 ‘인간은 누구나 자유롭고 평등하다’는 생각을 갖는 것이었습니다.


[지식 넓히기]


루소의 『사회계약론』은

근대 민주주의의 사상적 토대를 제공한 정치학의 고전으로 평가됩니다.


이 책에서 루소는 사회의 탄생 과정을 추론하면서, 이상적인 국가의 조건을 입법과 행정이라는 두 측면에서 모색하고 있습니다.


자연 상태에서 혼자서도 자유롭고 평등하게 살아가던 인간은 생존을 위해 협동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그리하여 만장일치로 맺은 계약,

이것이 사회의 기원입니다.


구성원들은 개인적 권리를 모두 내놓음으로써 사회의 일부가 되고,

사회 전체의 힘을 의미하는 ‘일반의지’

를 갖게 됩니다.


일반의지는 개인의 이익보다 공동체의 이익을 우선시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오로지 일반의지에만 복종하라.’


자신의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일반의지로 법을 만들고 여기에 복종할 때, 개개인은 자신과 국가의 주인이자 자유로운 시민으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사회계약론』에는 권력이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주권재민의 원리, 자유와 평등을 인간의 기본권으로 보장해야 한다는 사상이 오롯이 녹아들어 있습니다.


민주주의의 근간을 이루는 이러한 정신은 루소 사후에 프랑스혁명의 도화선이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루소가 가장 바랐던 진정한 혁명은 구성원 각자의 정신적 혁명,

즉 모두가 ‘인간은 누구나 자유롭고 평등하다’는 생각을 갖는 것이었습니다.


자유와 평등은 누군가에 의해서

그저 주어지는 것이 아니 오랜 투쟁의 결과로 얻어지는 투쟁의 결과이다.


가지고 싶은 한 가지를 얻기 위해서는

하기 힘든 아홉 가지를 의지로 굳건히

해 내야 한다 했다.


루소가 바랬던 진정한 혁명이란

인간은 누구나 평등하게 태어났으므로 당연히 자유와 평등을 누리며 살아야 한다는 지극히 평범한 진리를 따라야 하고, 그것을 위해 투쟁할 의지를 지닌 정신적 혁명다.


주중에 열심히 일했다면

주말에는 자유를 누릴 권리가 있다.


Plato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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