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갠 뒤 주말 아침 소담 소담 소소한 대화

by Plato Won
Photo by M.H.Park,비갠 뒤 남해 주말 전경

비갠 뒤 주말 아침 하늘이 멋스럽다.

평온한 주말 아침에 담 소담 소소한 대화로 하루가 즐겁다.


대화자 A

"좋은 아침입니다. 대표님~~

어젯밤 호우를 뚫고 늦은 밤에 남해에 도착했답니다.


이 비를 뚫고 위험한 밤길을 가야 할까 하고 머뭇거렸는데


아침 산책길은 이리 청명한 하늘을 선물로 줍니다.


이런 호우가 지나면

바다는 뒤집어져서


옥빛 바다는 흐려 보이나

정체하고 있던 물이 쓸려가고

더 맑고 깨끗한 바다가 곧 드러날

겁니다.


어제 저희는 최강 캠퍼스를 하면서

힘들었던 일을 토로하고 위로하고

다시 마음을 다지면서 눈물을

흘리기도 했지만,


다들 이런 시간을 가지게 되어

너무 감사하다는 마음으로 마쳤습니다.


그런 거 같아요.

우리의 일상이 전쟁 같지만

그 전쟁 속에서 우정이 생기고

삶의 의미가 재창출되는 거 있죠?


지앤비가 저희에겐 그런 의미입니다.


수성해야죠~~~~"


대화자 B

"자연이 인생의 스승이네요.

서로 감정을 나누고 공감하면

그것만으로도 위로를 받는 것

같습니다.


어제 비 온 뒤 아침 하늘은 더 청명하네요.


"폭풍우가 지나간 바다에

플랑크톤이 제일 많다"는 이야기가

"바다가 뒤집힌다"는 이야기와

이 같네요.


열심히 일하고 주말을 남해에서

힐링하고 다시 생각을 정리하는 삶,

아무나 모방할 수 없는 멋진 삶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일 한 가지를 하려면

힘든 일 아홉 가지를 견뎌야 한다고

했는데, 본부장님의 남해 주말 별장을 통해 그 의미가 새겨집니다.


멋진 주말 하셔요~~~~"


대화자 A

"오늘 저는 지앤비 원장님들

몇 분을 남해로 초대해서 친정집처럼 대접하려고요~~"


대화자 B

"우와 ~~~ 멋진 생각이십니다.

초대받은 원장님들도 본부장님을

롤모델로 삼아 열심히 할 의지를

불태울 겁니다


누군가에 영감을 주는 삶,

멋진 삶입니다. 사진 공유해

주세요."


마음이 넉넉해지는 주말 아침이다.


Plato.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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