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을 일이 많은 일상이 행복일까?
울 일이 없는 일상이 행복일까?
평상심을 유지하는 일상이 행복이다.
크게 웃을 일이 있어도, 울 일이 있어도
늘 평상심을 견지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일상을 조용한 행복으로 이끈다.
크게 웃을 일이 없어도
잔잔히 미소 지을 수 있고,
울고 싶은 일도 지나고 보면
웃음의 전주곡이라는 것을 깨달으면
일상은 늘 조용한 행복으로 충만해진다.
비 갠 뒤 청푸른 하늘 위로
조용히 떠다니는 하얀 뭉게구름처럼
조용한 행복도 청푸르고
맑은 마음속으로 떠다닌다.
요란한 행복보다 조용한 행복을 즐기고 싶다면 맑고 청푸른 마음을 유지하면 된다.
Plato 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