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녹아들어 가기 전에

by Plato Won
Photo by T.S.Nam 지구의 아픔! 기후온난화의 생생한 현장 노르웨이 브릭스달 빙하



'학습과학'이라는 과목이

서울대에 개설되었다 한다.


'학습과학'이란 인간이 어떻게 배우고 성장하는지 과학적으로 탐구하고.

이를 토대로 교육의 문제를 해결하는 학문이다.


모든 게 학습자 입장에서 탐구한다.


학생들은 학습이 두뇌, 감정, 신체 활동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배우고, 이를 토대로 효과적인 학습 활동을 설계하는 법을 배운다.


인공지능, 데이터 과학도

배운다고 한다.


'학습과학'이 왜 개설되었을까?


AI시대, 교육은 더 이상 지식만 전달해선

안 되고, 학생들이 평생 배울 수 있는 학습 능력을 키워줘야 하기 때문이다.


초, 중, 고. 대학을 거치며 20년 정도 공부해서 평생 우려먹고 사는 시대는 끝났다.


평생 배우는 학습능력을 키워야

생존이 가능한 시대다.


여행 전문가 친구가 노르웨이에서

지구의 아픔, 지구 온난화의 현장을 보여주는 브릭스달 빙하가 녹아가는 사진을 보내왔다.


우리 아이들이 학습의욕이 녹아들어 가기 전에 학습과학이든, 뇌과학이 되었든

대한민국 교육은 벌떡 깨어나야 한다.


Plato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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