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by M.G.Han 어제 브런치 글 '사진은 찰나를 담은 사진첩이다'의 답신으로 JTV 전주방송
한 대표님께서 사진 한 장을 보내오셨다.
<한 대표님 답신>
이것도 찰나입니다.
63 빌딩이 한국의 상징이었던 때가 있었지요.여의도에 갔다가 한강과
63 빌딩을 바라보며 옛 정취를 되살려 봤습니다.
<Plato Won 답글>
70년대 지어진 구축 아파트 너머로
80년대의 고속성장을 상징하는 63 빌딩이
희미하게 보이네요.
드넓은 하늘의 크기보다 우리가 이룬
한강기적의 크기가 쪼그라들어
있는 듯한 상징적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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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편집국장 출신인 한 대표님이
저 사진을 그냥 찍었을 리 있겠는가?
"80년대 고도성장기의 마인드로는
AI시대에 한강의 기적이 쪼그라드니
정신 차려야 하는데 대한민국은
바로 가고 있는가?"
이런 느낌으로
샷을 잡으신 것 아닐까 싶다.
Plato 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