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Plato Won Sep 11. 2019

지앤비가 바다의 플랭크톤이라면  패럴랙스는 바다의 고래

지앤비와 패럴랙스는 운명 공동체


인간은 플랭크톤으로 살아간다.


인간이 플랭크톤을 직접 섭취하지는 않지만

바다의 고기를 먹고 영양분을 보충한다.

바다의 고기는 영양분인 플랭크톤을 먹고

자라나는 것이다.


지앤비 교육은 지난 20년 간 초중등 영어시장에서

절대 강자의 자리 지켜오고 있고,  3백만 명 이상의

영어 인재를 양성해 왔으며, 그 과정 속에서

교육분야에서 수많은 경험과 네트워크, 노하우를

축척하여  왔다.


그 소중한 경험들이 이제 초연결 시대에 진입한

지금, 대한민국 교육을 창조적 파괴의 혁신 정신으로

변모시키는데 플랭크톤의 역할을 하고 있다.


받아들인 지식을 단순히 주입하는 교육에서

우리 아이들의 영혼이 지혜에 배고파하도록

만드는 패럴랙스 생각열기 교육은 그래서 탄생

되었다.


생각하지 못하게 하는 교육을

생각하는 힘을 스스로 키우도록 하는 교육으로

대한민국 교육현장에 안착시키는 것,

그것이 패럴랙스의 지향점이다.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


사랑에 대한 갈망,

지식에 대한 탐구욕,

인류의 고통에 대한 참기 힘든 연민을

지닌 진정한 지식인을 패럴랙스의 인재상으로

제시한다.


세상은 사람이 바꾸고

사람은 교육이 바꾸고

교육은 패럴랙스가 바꾼다는

신념이 우리 패럴랙시안들에게는 있다.


그 패럴랙스는 렇게 탄생하였다.


지앤비가 바다의 영양분인 플랭크톤이라면

패럴랙스는 그 영양분을 먹고 자라나는 바다의 고래다.


지앤비와 패럴랙스는 피를 나눈 운명 공동체다.

앞으로 지앤비는 패럴랙스로

제2의 도약기를 맞이할 것임을 확신한다.


Plato Won

매거진의 이전글 PARALLAX 화가,앙리 마티스의 예술 세계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