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의 구간을 넘어서야

가전의 스티브 잡스 다이슨의 성공은 5126번의 실패 뒤에 있었다.

by Plato Won

Wrong, strange, different

세 단어를 삼위일체로 보는 기업


다르게, 틀리게 이상하게 생각하라.


"남들과 다른 길을 가라.

세상에 없는 것을 만들어라"

고 강조하는 기업


장거리 달리기를 할 때

속도를 내야 할 때는
남들이 지쳤을 때입니다.

운동에서 마의 구간,

고통의 극단점을 뛰어넘을 때

희열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사업을 할 때 아무것도 안 되는 순간을
맞닥뜨릴 때가 있습니다.


대부분 포기하고 나가떨어지는 시점,

그 지점을 극복하면 뭔가가 일어납니다.

manana,, 마냐냐,

스페인어로 내일이라는
뜻입니다.


마냐나 정신으로 일합니다.

내일은 오늘과 다른 내일일 것이라는 확신,
매일 조금씩 성장하고 있다는 믿음이 쌓이면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집니다.

가전계의 애플, 다이슨이 이야기입니다.


영국 가전의 스티브 잡스라 불리는 다이슨은
사실 매형과 사업을 하다가

자기가 만든 회사에서 쫓겨납니다.

절치부심하던 어느 날,

5127번의 실패 끝에
'먼지 봉투 없는 청소기'를 완성,

한 대 백만원이 넘는 청소기를 만들어

성공합니다.

날개 없는 선풍기, 속이 뻥 뚫린 헤어드라이기,
기존 문법을 깬 가전회사의 수장,
다이슨이 말한다.

"다르게, 틀리게, 이상하게 생각하라.


나의 성공은 5126번의 실패에서 잉태되었다.

남들이 지치는 마의 구간에 난 지치지 않고
더 속력을 냈다.


나의 결핍이 도전의 원동력이었다.


성공은 마의 구간을 통과한 자만이 누리는

가치다."


내일은 오늘과는 다릅니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고요.

남들의 시선에 너무 일희일비할

이유가 없습니다.


자신의 최고 전문가는 자기 자신입니다.

자신만의 길을 찾는 가치 기준을 정립할

때 마의 구간은 넘어선다고 했습니다.


받아들인 지식을 관점을 달리하여

재해석해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는 믿음,


그것이 패럴랙스의 가치 경영입니다.


Plato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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