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에 프랑스 바칼로레아 논술 시험 도입

시간의 문제이지 수능 논술시험은 도입될 수 밖에 없다

by Plato Won


대입 수능시험에 논술시험을 도입하는 안이

유력히 검토되고 있다.

그것도 프랑스 바칼로레아 시험을 수능과

더불어 논술시험을 다시 한번 더 치르는

안이 검토되고 있다. 2025년부터


이렇게 되면 현 중2 수능시험 때부터
프랑스식 바칼로레아 시험을 치르게 된다.

프랑스 바칼로레아는 대입 논술 시험이다.

특히 비중이 높은 철학 논술시험은

총 4시간에 주어진 3문제 중 하나를 선택

서술형 시험을 치러는 것으로,

시험문제가 프랑스 지성을 가늠하는 잣대로

인식되고 있다.


철학 시험문제는 시험이 끝난 뒤

언론매체가 유력 단체와 함께 유명인사들과

일반시민을 모아놓고 각종 토론을 개최하는 등

국민적 관심사가 되기도 한다.


대한민국도 시간의 문제이지 대입에서

서술형 시험은 도입하지 않을 수 없다.

그동안 수능 사지선다 시험의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대학별 수시전형이 도입되었으나

너무 세분화되어 복잡하고 공정성의 시비가

끝이지 않았다.


이제 대입 수능시험에 논술을 추가하게 되면

학교 수업도 자연스럽게 강의식 수업에서

토론, 글쓰기 수업이 도입될 것이다.


앞으로 갑론을박이 있겠으나

반드시 도입될 것이며 논술 비중이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측된다


이렇게 되면 학교 공부에서 독서, 토론이

중요한 과목이 되고 독서 중에서도

학문의 근간이자 생각열기에 핵심인

인문고전 독서가 메인이 될 것이다.


바로 패럴랙스의 교육가치철학과 프로그램이

학교 수업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것이다.


수능시험 논술 도입에

패럴랙스 생각열기가 그 중심에 우뚝 서

중요 역할을 할 것이다.


기다리는 시기가 생각보다 빨리 도입되었을 뿐

준비하고 있었다.


세상은 준비한 자의 몫이다.


Plato Won


● 한국경제 신문기사

● 2016년도 프랑스 바칼로레아 논술시험 문제


keyword
작가의 이전글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